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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엄마 |
| 작성자 : 서미미l작성일 : 2013-05-19 00:00:00l조회수 : 4554 |
| 고생만 하시다가 가신 우리 엄마 너무나 보고 싶어. 엄마가 가신지도 어느덧 일년이 다 되어 가네요.<br /> 엄마가 나에게 했던 말들.....<br /> 지금도 전화해보면 엄마가 금방이라도 받을것 같은데. 이제는 볼수 없다는 사실이 정말 나를 힘들게 하네요.<br /> 엄마가 살아 계실때는 몰랐는데... 이제야 제가 철이 드나 봅니다. 엄마 편안히 계세요. 언젠가 제가 그곳에 가면 엄마를 꼭 만날수 있을거라고 저는 믿습니다. 여기서는 고생만 하셨으닌까 정말 편안하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. 엄마!!살아 생전에 한번도 해보지 못한말. 엄마 사랑해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