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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거기도 새해가 되었니? |
| 작성자 : 차널리l작성일 : 2019-01-03 11:33:21l조회수 : 3801 |
방금 어떤 기사를 보는데 이말을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... 너한테 한번이라도 해주는 건데 했어... 힘들어도 오늘을 견디어 보자고, 당신의 삶에 기회를 조금 더 주어 보자고,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, 우리 함께 살아보자고,,, 넌 혼자가 아니였는데,,,분명,,, 왜 외롭게 만들었을까,,, 거기선 언니랑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지낼꺼라 믿을께... 사랑한다 내동생 정말 많이... |
